和印이은주(밝돌법전수자) 님이 2025.02.25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1시~5시30분(4시간30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숨’에 대한 강연회를 가졌다.
넓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한 것이고, 대략적인 흐름만 터치해 나가며 초긴장을 했다. ㅎㅎ
놀랍고 고마웠던 것은 참여해주신 국선도 밝돌법의 도반님들!
긴시간 지루했을 강연내용에도 끝까지 진지하게 자리를 지켜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모습에서 따뜻함과 국선도인들의 인품이 느껴졌다.
사실, 강연을 준비하며 내가 공부하게 된 아주 소중한 시간들이 축적되었다.
수련을 한쪽의 시각에서만 보아왔던 눈을 틔우고, 밝돌법의 온전한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체를 가진 인간이라면 마땅히 알아야하고 닦아가야할 길이고,
또 그 길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정성만 기울이면 배울 수 있는 밝돌법의 루트가 있다는 것이 인류에게 큰 복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처음들 뵈었지만, 온라인에서 보고 반갑게 인사해주신 멀리서 오신 도반님들ᆢ너무 감사하고, 꾸준히 수련 이어가셔서 수도의 참행복을 이루어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