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성 님이 2024.06.04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중기후편 테스트를 끝내고 새로운 시작의 첫날이다. 앱에서만 뵜던 법사님들 그리고 도우들을 뵈니 한가족 같은 느낌이다. 함께 하신 다른 도우님들과 또 함께 다음 100일 테스트에서 같은 날 뵈면 좋겠다. 학교동창 처럼 국선도 동문이 생긴거 같아 격려가 된다. 일주에 최소 5일은 수련해야 10월 중순이니 11월 테스트에서 또 만나기 위해서 정진해야겠다.. 숨앱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