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ung Ok 님이 2023.03.07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저는 매번 수련시작할때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들에게 보냅니다. 아들이 어머니가 수련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들이 정말 좋아하고 안심해하고 기뻐하고 힘나 합니다. 이것이 나이 70에 지금 수련을 하는 중요한 이유중 첫째 인 것 같습니다. 이왕 하는데 대효지심 대욕지심을 배워가며 정성을 다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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