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미 님이 2025.05.01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수련원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마음이 급해진 것 같다고 법사님이 말씀하셨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확실하다.
오늘은 밥을 먹자마자 수련원에 갔는데 호흡도 안 되고 중간에 너무 졸려서 그냥 잤다.
오늘 밤에 철야를 해야 하는데 작업 마무리하면 아침 7시 정도.. 수련원에 가서 좀이라도 호흡을 하다가 자는 게 나을지 사무실에서 쉬는 게 나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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