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미 님이 2025.02.07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그저께는 마을버스 시간 맞추느라 2~3분 가량 법사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늘 급하게 갔다가 급하게 나오는데 약간만 여유가 있어도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앉아서 양발을 벌리는 각도가 예나 지금이나 같아서 준비 운동 할 때 매번 억지로 벌리는데 법사님은 그러지 말라고 하신다.
골반이 열리면(벌어지면) 저절로 될 일이라고 하신다. 딱딱해진 마른 장작 같은 몸을 억지로 움직이면 부러지기만 할 뿐이니 발이 벌어지는 각도에 연연하지 말고 호흡을 해서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게 먼저라고도 하셨다.
어쩐지 골반만 아프고 안 벌어지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