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ung Ok 님이 2023.04.30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국선도 중흥창립 56주년을 경축합니다.
대우주와 내가 하나임을 알게하시고
미미한 존재이나마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다 천지신명과 인류선령님 역대사조님들과
스승님들의 은덕임을 감읍하옵고
감사의 큰 절을 올립니다.
인류가 해원하는 대로에 있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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