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967년 산중에서 사회로 나와 밝돌 수련법을 현대 사회에 다시 공개한 청산선사의 모습을 독자들이 같이 느낄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청산 사부님과 함께 생활하며 직접 보고 느낀 사부님의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가까이서 보고 느낀 경험들이 진솔하게 실려 있습니다.
나무가 자랄 때 가지들이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자라고 가지 가지마다 따로 잎의 무성함을 이루듯 사람들은 각자 자기 자신의 본색을 가지고 있고 배운 만큼이나 아는 만큼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가지고 저마다의 숲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의미를 제목에 담았습니다.
근원저자 : 청산선사
엮은이: 고장홍
1979년, 열여섯나이에 청산선사를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산중수련원에서 첫 배움의 길에 들어 국선도밝돌법을 공부하였습니다. 이후 국선도의 올바른 전수를 위한 지도와 본원 업무, 사회적 보급을 위한 정신도법교육회 활동, 입산 직전까지 청산선사께서 국선도 책을 교정하고 정리할 때도 옆에서 보좌했습니다.
스승의 재입산 후, ‘사단법인 국선도법 연구회’ 설립을 주도하고, [국선도 1,2,3]권과 [삶의 길]을 새로 펴내고, 국선도 잡지 [선], [세상의 향기를 주는 사람들]과 책 [흰구름 걷히면 청산이거늘]을 발간하였으며 지리산 산중수련원인 ‘백궁선원’을 건립하고 ‘국선도 교육원’, ‘국선도 대학’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스승의 바람을 담아 모두가 존중받는 조화로운 지구촌을 열어가는 글로벌 문화운동인 ‘월드컬처오픈’을 만들어 활동하며 정진수행하고 있습니다.
목차
감수를 마치며
책을 열며
1. 정각도원
어린 눈으로 본 세상
사부님과의 첫 만남
번뇌
2.체지체능
나의 밝 받는 법 수련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사부님의 가르침
사부님의 가족
3.선도일화
사부님이 만난 사람들
사부님께서 남기고 가신 것들
사부님 입산에 대한 기억
4.구활창생
사부님의 바람
우리의 바람
김풍기 이야기 (구전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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