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수련 관련해서 공유하고 싶은 경험이나 알게 된 점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심에 숨을 선물로 드려요. 1일 1회 작성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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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하루라도 빼 먹으면 몸이 바로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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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첫 날,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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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무사히 100일을 마치고 레벨업 테스트가 남았다. 지루한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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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드디어 100일 이다. 대견하다. 스스로 축하한다. 테스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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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어제 좀 많이 걸었더니 동작하는데 뻐근하였다. 그래도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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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찌뿡둥한 아침에 국선도 덕분에 활짝 펼쳐졌다.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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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생각을 여을수나 있을까? 생각에 지배당한 아침 수련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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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2월 초에 여행을 갔다가 국선도를 오래 하셨다는 분을 만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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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어제 보다 잘 늘어나는 내 몸을 느끼니 기분이 좋다. 시원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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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찰라라도 생각에 빠지면 호흡을 놓친다. 처음보다 생각 알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