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일 님이 2024.03.07 일에
등록한 체험담입니다.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에 처음으로 라이브 클래스에 참여했습니다. 줌화면을 보며 운동하는것이 다소 어색했지만, 혼자라서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행공시간도 주민센터에서 할 때보다 길어 좋더라구요. 이동하지 않고 집에서 바로 수련할수 있으니 집순인 저에게 딱인듯 합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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